[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삼복더위에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가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인생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 보면 좋은 길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습니다. 지금이 이런 시기인 줄로 믿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걸어가다 보면 끝이 나오는 것처럼 코로나도 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 끝이 어디인 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오늘도 하루 열심히 살면 그 끝의 종착역에 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이 되어가면서 거짓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보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을 노리는 영적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육으로 사기꾼들을 조심하여 마지막 종말의 때에 건강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겔13: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13: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겔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겔13:4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겔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겔13: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할렐루야!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인생들을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찬양하오며 외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심으로 구속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경배하오니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나이다. 오늘도 각자 처소에서 하나님께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저희들의 환경이 교회에 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각자 처소에서 예배를 드리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은 어느 곳에든지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 처소에도 좌중 하셔서 예배를 받으시는 줄로 믿습니다. 

저희의 성도들에게 양자의 영을 허락하시사 아바 아버지로 부르게 하셨사오니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빛 된 생활을 감당하게 하시고 자녀에게 허락하시는 은혜와 축복을 충만히 받게 하옵소서. 저희가 평생 육체로 교회당만 밟는 신앙이 아니라 성령세례를 받아 속 사람이 변화가 되어 구원의 확신을 얻는 진정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환난과 환경에 바뀌는 신앙이 아니라 절대 변하지 않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를 통해서 저희들의 신앙과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사모하는 저희들이 모였습니다. 전도하는 헌신과 신앙고백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주님은 저희와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종말에는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셔서 저희들을 데리러 오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께서 선택한 백성들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저희의 심령이 먼저 십자가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시며 주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쁨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령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영적으로 환난 가운데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터널을 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깊고 어두운 인생의 터널을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으로 인도하셔서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높이는 영광의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신 주님!

세상에 대하여 무기력했던 순간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 주간도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살겠노라고 결단하오니 능력을 주옵소서. 우리가 먼저 빛 되신 주님을 통해서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하옵소서. 내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임하게 하셔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긴 코로나 때문에 무기력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인정하오니 저희들이 영적으로 다시 깨어날 수 있는 계기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게으르고 나태한 삶을 버리고 영적으로 태만했던 신앙을 버리고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힘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여!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교회가 더욱 부흥 발전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희락과 화평이 넘쳐나는 주림의 귀한 재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좌절과 낙심에 빠져 있는 심령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주는 놀라우신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교회는 위기라고 말합니다. 이런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역사적으로 보면 교회에 위기 왔을 때 더 부흥 발전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각성했습니다. 부흥의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런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여름에 각 기관마다 행사가 있는 줄로 아오니 저들의 모든 행사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아주시고 주님께 유익한 행사가 되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는 특별한 행사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도 힘 있고 권세 있는 말씀으로 역사되기를 바라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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