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의 산상수훈 말씀 중에서 우리가 섬겨야 할 분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셔들이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섬겨야 할 주인(마 6:24)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그 가정생활환경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