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서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술람미 여인을 데리러 오는 솔로몬 가마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솔로몬이 가마를 보내 시골 처녀인 술람미 여인을 예루살렘 성으로 데리러 오려고 가마를 보냈습니다. 솔로몬은 레바논 나무로 자기의 가마를 만들었습니다. 구속사 관점에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마지막 종말에 이 땅에 재림하실 주님을 상징합니다. 예수님도 구름 타고 이 땅에 오셔서 술람미 여인과 같은 나를 데리러 오신다고 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입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에 가서 혼인잔치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이 재림하시면 혼인잔치가 이루어집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도 나를 데리러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재림의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