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편은 통치자의 삶의 원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시편 기자는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다고 했다. 시편 기자는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겠다고 말한다. 성도는 항상 주님만을 따라가야 한다. 완전한 길에 주목함(시편 101:1-8) [1-2절] 내가 인자(仁慈)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시편 저자는 “내가 인자(仁慈)와 공의를 노래하리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송의 노래를 부르리이다”(원문)라고 말한다. ‘인자’(仁慈)는 남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며, ‘공의’는 도덕적 기준에 맞는 것이다. 인자(仁慈)와 공의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