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신약설교말씀

[로마서 10장 하나님말씀] 구원 설교문-믿음이란?(롬 10:17)

기혼샘 2022. 7.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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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장에서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내가 믿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실 때 예수님이 믿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믿고 싶은데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에 교회에 금방 들어왔는데도 예수님이 믿어진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에게 믿음을 허락해 주십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로는 구원받을 자가 절대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모두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공로나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외에는 의로운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는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이 죄인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대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란?(롬 10:17)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선물을 은혜로 주시고 인간은 믿음으로 그것을 받습니다. 구원 받은 것도 오직 믿음으로 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믿음이 중요하지만 잘못된 믿음은 오히려 큰 해가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바른 살펴보겠습니다.

* 믿음의 근거

* 잘못된 믿음의 근거들

믿음에는 일반적 믿음과 구원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일반적 믿음에 관한 것은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인 겁니다. 구원에 관한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가 믿음이라고 착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념입니다. 나는 확실히 믿고 있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신념에서 나 혼자만의 착각의 믿음이라는 겁니다.

신념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믿음입니다.

가령 옛날에 어릴 때에 혼자만의 미래의 꿈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꿈은 원대하게 크지만 막상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희박합니다. 그렇다고 그 꿈에 대해서 믿음을 저버린다거나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만들어 낸 신념입니다. 이것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주 힘들고 어렵습니다. 극소수에 해당하는 사람만이 이루어지는 꿈입니다.

신념에서 나오는 믿음이 바로 희망입니다. 이것은 모든사람에게 잘 될 거야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사업가가 돈을 투자하고 잘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믿음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시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도 믿음이 있기 때문에 빌려주는 겁니다. 믿음이 없으면 절대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가 자신이 만들어낸 신념에서 나오는 믿음입니다.

* 신비주의 적인 것에 치중한 믿음이 있습니다.

* 꿈에 관하여 아주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꿈만 꾸면 자신의 꿈이 정확하다고 복권을 사는 사람, 조금 안 좋은 꿈을 꾸면 늘 걱정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꿈을 믿기 때문에 항상 꿈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꿈에 마음을 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확실하게 믿는다고 해도 정확하게 이루어지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쩌다가 맞을 수도 있지만 거의가 정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꿈에 심취한 믿음은 자기 신념적인 믿음인 겁니다.

* 환상이나 환청에 아주 민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내가 무엇을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면서 이런 신비주의 적인 것에 아주 민감하여 자신의 환상과 환청이 정확하다고 생각하여 100%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올바른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환상과 환청도 때로는 변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심리 상태에 따라서 변하고 내가 잘못 볼 수도 있고 잘 못 들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단들도 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들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완전하게 믿는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으로 갈 수 있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시를 받았다고 해서 내가 받은 계시가 정확하다고 해서 그것을 믿음으로 본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이적이나 기사를 보고 그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적이 나타나고 이적이 나타나면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줄 알고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13:13-14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기적과 이적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사단들도 행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분별을 해야 합니다. 이단들도 놀라운 기적을 행합니다. 이단들에도 보여주는 이단과 가르치는 이단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악영향을 끼친 박태선 전도관이라는 이단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기도할 때에 안수하면 손에 닿은 자리가 화상 입은 것처럼 자국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쳤고 이 사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100만명 이상이나 됩니다. 20개 이상의 유사 이단 단체들을 만들게 하는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사람은 생수를 모아놓고 그곳에 안수하여 생수를 팔아먹었습니다. 안수받은 물을 먹으면 병을 사라진다고 하여 고액에 엄청나게 팔려 나갔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말을 믿고 수백만 원의 거액을 주고 물을 사서 먹었습니다. 이런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사단들도 엄청난 기적을 행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별력 없는 사람들이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처럼 믿고 따라가서 영혼을 망치는 경우가 지금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 환경을 보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경이 좋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잘된다고 믿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나안 땅으로 갔지만 그곳에 가뭄이 들어 기근이 왔다는 겁니다. 환경을 보고 믿는 것도 잘못된 믿음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모든 환경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훈련시키는데 연단시키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쓰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마지막은 축복입니다.

* 바른 믿음의 근거

우리의 바른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믿고 따라가는 겁니다. 말씀에서 나오는 진정한 믿음은 바로 소망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기 때문에 믿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 바로 소망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약속해 놓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는 조건적 약속과 일방적 약속이 있습니다.

조건적 약속 - 이것은 삶에 관한 약속입니다. 성경에 십일조에 관한 약속 네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복을 줄 것이다. 라는 약속입니다.

일방적 약속 - 이것은 구원에 관한 약속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미리 약속해 놓으신 겁니다.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해 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끝나는 겁니다.

아버지가 죽으시면서 나중에 내 아들이 자라면 나의 모든 유산을 아들에게 물려주시오.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을 아직 자라지 않은 아들 이름으로 모두 돌려놓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먼 훗날 변호사가 와서 여기에 있는 모든 재산은 모두가 당신의 소유입니다. 라고 말할 때에 자신은 지금까지 재산도 하나도 없고 거지처럼 살았는데 갑자기 이 많은 재산이 내 것이라고 하니 놀라서 아니라고 거절한다면 얼마나 미련하고 멍청한 사람입니까?

구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내가 너희의 모든 죄를 가지고 가니 너희는 이제부터 죄인이 아니라 의인되었다. 그러니 너희가 이 사실을 믿고 천국의 기업을 받아 누리는 사람이 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어 놓으신 일방적 약속입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믿고 기도할 때에 약속을 주장하면 됩니다. 그러면 성경의 계약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주실 수밖에 없습니다.

* 구약과 신약의 관계

1.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우리에게는 모형, 거울, 경계로 주신 약속입니다.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고전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2. 신약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구약의 약속은 이미 우리에게는 계약이 만료된 계약이다.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 약속과 믿음의 모형들

1.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4:17-25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2. 이스라엘 백성과 가나안 땅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여 애굽에서 건져주시고 가나안 땅을 허락하시고 그곳에 들어가게 하신다. 약속을 믿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된다.

3.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영원한 영생의 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영원히 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1-2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약속과 율법의 관계

*율법이 약속을 취소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항상 법을 어기면 두려워하게 되어 있다. 법을 어기면 반드시 처벌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무겁고 신앙을 포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으로 우리가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고 있다. 아브라함에게 먼저 약속을 주셨기 때문이다. 율법보다 약속이 먼저 우리에게 주어졌다.

3:15-18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율법은 약속을 취소할 수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생일날에 아들에게 컴퓨터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생일날이 다가오기는 하는데 아버지 말은 절대 안 듣고 속만 썩이고 말썽만 핍니다. 아버지는 너무나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약속을 취소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했습니다. 4대만에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우상을 섬깁니다. 너무나 하나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끝까지 가나안 땅으로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 땅의 모형이 바로 우리의 천국으로 가는 약도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살았던 것처럼, 우리는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출애굽하여 광야로 왔던 것처럼, 우리는 죄악 된 세상에서 나와 교회로 왔습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 물을 먹었듯이 우리도 교회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갔듯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율법을 범해도 약속은 절대 취소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서로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약속 받은 자가 율법을 범하면

약속을 받은 자가 율법을 범하게 되면 징계를 받게 됩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맞는다는 겁니다. 징계는 사랑에서 나오는 겁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89:30-32 만일 그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내 율례를 파하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상급은 잃어도 구원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한 번 김씨가 되었으면 죽을 때까지 김씨로 살다가 죽는 겁니다. 잘못하면 성이 바뀌는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한 번 내가 예수를 믿고 단회적 회개가 일어났다면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남아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잘못한 것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죄를 짓지 않고 살려는 것도 이것입니다. 구원받고 계속적으로 죄를 지으면 상급이 없게 됩니다.

상급이 사라져 버립니다.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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