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열왕기하 성경 좋은 말씀] 히스기야 왕의 생명 연장 하나님 말씀(왕하 20:1-21)

기혼샘 2023. 12.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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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0장 성경 좋은 말씀은 히스기야가 병에 걸려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병을 고쳐주시고 15년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응답을 받은 히스기야도 바벨론 사절단이 왔을 때 실수하게 됩니다. 자만하여 왕궁에 있는 내탕고를 모두 바벨론 사절단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나라의 모든 비밀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유다 왕궁에 있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옮겨지게 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나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지 말고 겸손히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의 생명 연장 하나님 말씀(왕하 20:1-21)

 

히스기야가 병들매 기도함(1-3)

20: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그 때에 히스기야 14, 즉 앗수르 군대 185천 명이 멸망당하고 물러갔을 때를 가리킨다(19:35). 너는 집을 처치하라 왕권과 국정(國政)에 관한 것을 인계하고 유언하라는 것이다(사38장 참조). 또 신앙면에서도 바로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마음을 정돈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죽게 되면 그 집을 잘 처치(處置)해야 하는데, 바로 처치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자기가 죽은 후에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없도록 믿음으로 처리를 잘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가지 시험과 어지러운 일이 많이 생긴다. 이사야가 전에 두 번씩이나 히스기야왕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으나(19:6-7, 20-33), 이번에는 죽을 것이니 죽음에 대하여 준비하라고 했다. 선지자는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 든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면 그대로 전해야 된다.

20: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히스기야가 죽고 다시 살지 못한다는 이사야의 말을 듣고 얼굴을 벽으로 향하여 심히 통곡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낯을 벽으로 향하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이켜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이다. 이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이다. 왕으로서 병들면 유명한 의사나 좋은 약을 찾는 것이 보통인데(대하16:12), 히스기야가 그렇게 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한 것을 보면 믿음이 좋은 왕이다. 이전에는 세상의 것 때문에 염려하고, 세상의 것을 붙들고 여러 가지 복잡한 가운데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 앞에 갈 때가 되었으니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향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것이다.

20: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이것은 히스기야가 과거에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고 선하게 행한 공로를 보아서 살려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과거에 하나님 앞에 진실과 전심으로 행한 것을 추억하며, 현재 하나님 앞에 진실과 전심으로 선을 행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처음 신앙, 처음 사랑을 간절히 찾으려는 태도로 기도한 것이다.

오늘날 성도들도 하나님 앞에 잘못 행한 것, 진실과 전심으로 선을 행하지 못한 것을 찾아서 회개해야 된다. 또 처음 신앙과 처음 사랑에서 떨어진 것을 찾아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히스기야의 수명을 15년 연장하여 줌(4-7)

20:4-6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 오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히스기야가 3일 만에 병이 완치되어 성전에 올라가겠고, 그의 수명을 15년 연장시켜 주며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고 하셨다. 히스기야가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리에 들어가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을 힘입고 기도했으므로 즉시 응답이 내려 왔다.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와 눈물을 헛된 데로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그 생명을 연장시키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히스기야의 수한을 15년 더 살게 해 주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생명을 주관하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영원한 영적 생명까지도 우리에게 주신다. 그 당시 육신의 생명이 15년 더 사는 것이 큰 것 같아도 영원한 생명에 비하면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영원히 사는 영생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큰 줄 알고 그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된다.

십 오 년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기간을 정하여 알려주신 이유는 그 기간에 믿는 일을 잘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세우도록 하기 위함이다.

20:7 이사야가 가로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종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무화과 반죽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종기(腫氣)나 궤양(潰瘍)의 치료약이었다고 한다. 이 무화과 반죽을 가져다가 히스기야의 종처(腫處)에 놓으니 나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적으로 된 것이다(대하32:24). ()도 하나님이 효과가 나게 해야 병이 낫는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하나님께서 약효가 나지 않게 하시면 백약(百藥)이 무효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면서 약을 쓰게 하여 병을 낫게 하시는 경우도 있다. 요즘 안수 기도하는 사람들이 약을 쓰지 말고 기도만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 성경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약을 쓰지 않고 낫게 해 주시는 경우도 있고 의사나 약을 통해서 낫게 해 주시는 경우도 있다

해 그림자가 십 도 뒤로 물러감(8-11)

20:8-11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서 왕에게 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 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 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 도가 물러갈 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 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히스기야가 이사야 선지자에게 삼 일 만에 병이 나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징조로서 해 그림자가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해 달라고 구했고 하나님께서 그대로 이루어 주셨다. 히스기야가 징조를 구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해서가 아니고 그 말씀에 대한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것이다. 구약 시대에는 종종 확신을 가져다 줄 징조를 구한 일이 있었다(19:29 ; 3:12 ; 삿6:27-40 ; 사7:11, 14). 하나님께서 해 그림자로 징조를 보여 주신 것은 해가 뒤로 물러감으로 히스기야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 실 것을 뜻한다. 이것은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친 것과 같은 하나님의 이적적 역사(異蹟的 役事)이다(10:12-14).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을 주장하시며 영생을 주신다. 일영표(日影表)는 해 그림자의 이동으로 시간을 알게 하는 해시계이다.

바벨론 사자의 내방과 히스기야의 실수(12-13)

20:12-13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저에게 보낸지라 히스기야가 사자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 군기고와 내탕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에게 보였는데 무릇 왕궁과 그 나라 안에 있는 것을 저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으니라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사자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다(사39:1-2). 이것은 표면적으로는 축하하는 뜻이었으나 이면적으로는 유다의 실력을 알아보고 침략하려는 것이었다(대하32:31). 그 때 히스기야가 바벨론의 왕의 간계(奸計)를 알지 못하고 예물을 가지고 온 것만 기뻐하며, 자만심과 자랑하는 마음으로 궁중에 있는 보물 창고와 무기 창고와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

 

[열왕기하 4장 강해설교말씀] 선지자 엘리사의 5가지 이적(왕하 4:1-44)

열왕기하 4장에서는 선지자 엘리사가 5가지의 기적을 베풀게 된다. 생도의 과부에게 기적을 베풀었고 수넴 여인에게 자녀가 생길 것을 예언했으며 수넴 여인의 아들이 죽었을 때 살려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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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그 때에 바벨론 사자에게 하나님이 지켜 주심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앗수르를 이긴 것과 병나은 것을 보여주었더면 바벨론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유다를 침략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궁중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준 것은 큰 실수를 범한 것이다. 그로 인해서 바벨론 왕이 유다를 경시(輕視)하고 침략을 하게 되었다. 내탕고(內帑庫)는 임금의 사사로운 재물을 두는 창고이다.

이사야의 책망(14-19)

20:14-15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왕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가로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이사야가 가로되 저희가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저희가 다 보았나니 나의 내탕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바벨론 왕의 사절단이 돌아간 후에 이사야가 히스기야왕에게 그들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보았는가를 물어보았고 히스기야왕은 사실대로 말했다. 여기서 히스기야왕의 진실성을 알 수 있다. 히스기야는 진실한 왕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왕이다.

20:16-18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무릇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이사야는 히스기야의 불신앙적인 처사로 인하여 유다에 재앙이 임할 것을 말해 주었다. 외부적으로 보면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신들에게 나라 안에 있는 것을 자랑한 것밖에 없기 때문에 잘못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히스기야의 잘못은 죽을병이 들었다가 나았다는 소문을 듣고 온 축하 사절단에게 보여주어야 할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지 않고 무기와 재물만 보여준 것이다. 이것은 히스기야의 신앙이 타락한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시험하신 일에 넘어간 것이다(대하32:31).

히스기야가 타락하게 된 이유는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은혜로 부와 영광이 극치에 달했을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살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것을 의지하고 살려는 마음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살고 도와주시지 않으면 죽을 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살았는데, 재물이 많아지므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재물을 의지한 것이다. 이처럼 히스기야가 먼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히스기야왕을 떠나시고 붙들어 주시지 않은 것이다. 만일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 주신 것과 앗수르 대군들을 물리쳐 주신 것과 여러 가지 하나님의 능하신 역사를 말해 주고 하나님만 자랑했더라면 바벨론이 두려워서 유다를 넘보지 못했을 것이다.

누구나 믿음을 떠나면 시험에 넘어간다. 원수가 와서 자기를 삼키려고 할 때에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만 의지하다가 마음이 평안해지고 재물이 늘어가면 점점 뒤로 물러가 세상의 것을 의지하고 살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역대하 32:25히스기야가 마음에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라고 했다.

우리는 받은 은혜를 보답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은혜를 보답하는 생활을 하려면, 현재 있는 바를 족한 줄 알아야 한다. ② 자기 몸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바쳐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몸이니 하나님께 감사히 몸을 바쳐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해야 한다. 주를 위해 사는 생활을 해야 한다. 주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20:19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전한 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가로되 만일 나의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사는 날 동안 태평과 진실이 있겠다고 하시므로 히스기야가 이기주의에서 선하다고 말한 것이 아니고 그 말씀 자체가 선하다는 것이다. 자기의 죄값을 생각하면 당장에 망할 것이나 사는 날 동안에 평안하게 해 주겠다고 하시므로 진노 중에 긍휼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는 말이다. 역대하 32:26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고 했다. 히스기야가 일시적으로 실수를 했으나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장차 무서운 재앙을 내리겠다는 책망을 하자 즉시로 자기의 교만을 뉘우쳐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면서 겸손의 태도를 가졌다. 우리도 잘못하여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때에 즉시 회개하고 겸손히 낮아져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에 서야만 한다.

히스기야의 죽음(20-21)

20:20-21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 그 모든 권력과 못과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중으로 인도하여 들인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히스기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고 그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히스기야가 처음 왕이 될 때부터 다윗과 같이 정직하여 산당을 다 폐하고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에 힘을 기울였다. 또 원수의 내침시에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원수를 물리치고 유다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유하게 만든 선한 왕이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이르러 부와 영광이 극치(極致)에 달할 때에 하나님으로 살던 마음이 물질로 기울어져서 말년에는 실수를 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히스기야왕은 선한 왕이요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러므로 온 백성이 히스기야왕의 업적을 생각해서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고 히스기야왕의 죽음에 존경함을 표시하였다(대하32:33). 우리도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실수하는 면만 보아 무시하지 말고 그 사람이 믿음 지킨 것과 선한 업적도 알아주어야 한다.

 

[역대하 16장 설교말씀] 남 유다 아사와 아람 왕 벤하닷의 동맹(대하 16:1-14)

역대하 16장 설교말씀은 남 유다 아사와 아람 왕 벤하닷의 동맹에 대해서 말씀한다.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자 아사 왕은 아람 왕에게 조공을 바치면서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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