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기혼샘 2022. 1.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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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 달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넷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주간을 잘 지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주간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번 주간을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사43: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사43:6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사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빛의 나라 생명의 나라로 옮기신 주님!

지난 주일 동안도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보호 속에서 살게 하시고 다시금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하신 임재 앞에 기도하게 하시니 그 은혜와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저희가 세상에서 한 주간을 살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다시 이 주일날에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만이 이 시간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이 나타나고 주님이 영광을 받기 원합니다. 인간의 의가 나타나지 않기를 소망하오니 오직 주님의 의만 드러나는 주일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을 살면서 주님의 은혜를 외면한 채 저희 인생이 온통 저희 것 인양 생각하며 마음대로 즐기고 함부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인생을 만드신 주님께서 이러한 저희들의 모습을 모시고 가증히 여겨 넘어뜨릴까 두렵사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이 이 시간 복음 말씀을 사모하여 왔습니다. 저희들의 영혼에 양약인 복음을 주셔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저희가 이 시간 주님께 예배하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교만한 마음이 물러가게 하시고 모든 허탄한 것들이 뿌리 뽑히게 하시며 믿음이 새롭게 옅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이 세상에서 고통받고 힘들어하다가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아직도 저희들의 문제와 고통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니 힘들고 어렵고 지친 일들이 많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토로하오니 주여 저희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옵소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서 물질의 문제가 해결되고 코로나의 질병에서 벗어나게 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저희들은 갈급합니다. 말씀으로 저희들의 갈급한 영혼을 채워 주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시기 원합니다. 저희의 몸과 마음도 새롭게 하여 주시옵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사업을 위하여 정성을 다해서 헌신하고 또 헌신하는 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빛을 세상에 비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저희들이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저희가 세상에 살면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육신의 피로도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때론 괴로움 속에서 주님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이웃 사람에게 짜증을 낼 때도 있습니다. 경건된 생활이 아니라 방탕하고 나태할 때도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심할 때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 시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온전히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여! 크신 사랑으로 다시 한번 저희 영혼을 격려해 주시고 새로운 힘으로 삶의 멍에를 기꺼이 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강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낙심할 때마다 주님께서 힘을 주시고 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다음 주일은 민족의 명절인 구정으로 말미암아 많은 성도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오고 가는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행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불꽃같은 눈으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온 가족이 모든 대화에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시고 거친 대화와 다툼이 오고 가지 않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특별히 주님의 계명을 어기는 범죄 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우상에게 절하거나 동조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옵소서.

 

이 시간 주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옵고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도 성령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가난과 질병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통당하는 자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축복이 임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괴로움에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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