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 히브리어 성경 빌립보서 중에서 율법에서 복음으로 돌아선 바울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울은 율법주의자들을 향하여 말합니다. 자신도 너희들처럼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민족이며 베냐민 지파이고 바리새인이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길 뿐이며 자신이 누렸던 모든 것을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이 세상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당당하게 율법주의 신앙을 버리고 복음으로 돌아섰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육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