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신명기 27장 강해설교] 축복의 그리심 산과 저주의 에발 산(신 27:1-26)

기혼샘 2024. 5. 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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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7장 강해설교 말씀은 축복의 그리심 산과 저주의 에발 산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발 산에 돌비와 제단을 건축하라고 했습니다. 에발 산은 저주가 선포되는 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이 따라야 합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살면 안 됩니다.

 

축복의 그리심 산과 저주의 에발 산(신 27:1-26)

 

가나안 땅에 기념석을 세울 것(1-4)

27:1-4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하리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에발산에 돌로 비석(碑石)을 세우고 회()칠을 한 다음 거기에 율법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였다. 회칠을 한 것은 그 비석이나 글씨가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함이요, 그 말씀대로 살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가나안 땅을 완전히 정복하게 해 주시고 그곳에서 장구히 살게 해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돌로 비석을 세워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게 한 것은 그 비석을 볼 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명심(銘心)하여 그 말씀을 지키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마음 비석에 새겨야 한다. 고린도후서 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 하였다.

비석에 회칠을 한 것은 쉽게 눈에 띄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고 심령으로 그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또 그 말씀을 잊지 않고 늘 새김질하여 그대로 행하여야 한다. 갈라디아서 3: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라고 하였다. 우리도 비석에 회칠한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명백하게 깨달아져서 그 말씀대로 걸어가야 한다. 말씀을 희미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말씀을 굳게 붙들지 않는 자는 세상이 들어오고 욕심이 들어와서 죄를 짓게 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말씀을 분명히 깨달아 그대로 시온산 정봉을 향하여 달음박질해야 하고, 아브라함처럼 본토와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 말씀을 따라가야 하며, 여호수아처럼 말씀에 의지하여 요단강을 건너 담대히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한다.

돌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릴 것(5-8)

27:5-7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 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지니라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에발산에 돌로 비석을 세우고 거기 돌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즐거워하라고 하였다.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제단 쌓을 때 돌을 정()이나 철기(鐵器)로 다듬지 말고 자연석(自然石) 그대로 쌓으라는 것이다. 다듬지 않은 돌은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모양이 없고 보기에 좋지 않아도 생긴 그대로 단을 쌓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꾸며서 아름답게 하고 모양내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별 모양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내신 자연석 그대로 제단을 쌓고 제사하는 것을 원하신다. 이것은 사람들이 꾸미지 않고 순진하고 진실하게 자기 속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원하신다는 뜻이다. 인간이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 성도가 사람에게 보이려고 선을 행하고 명예 영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다듬은 돌로 제단을 쌓는 것과 같다. 그런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번제를 드릴 것이며 또 화목제를 드리고 번제는 하나님께 가죽을 제외한 제물 전체를 태워서 드리는 제사로서 그리스도의 구속과 헌신을 상징하는 제사이다. “화목제는 기름과 콩팥과 간에 덮힌 꺼풀 등 일부 제물을 단에서 불사르고 그 나머지 고기는 제사장과 백성들이 먹는 제사로서, 성도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고 사람끼리도 서로 화목하고 즐거워하며 드리는 제사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자들은 이러한 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리지 않으면 그 땅을 다 빼앗기고 복된 자리에서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믿고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과 화목하고 다른 사람들과 화목하는 생활을 해야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용서해 준 것을 생각하여 우리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주며 화목해야 한다.

27: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여기 율법의 모든 말씀은 십계명을 가리키는 것 같다. 그러므로 그 돌비에 십계명을 기록하였을 것이다(1-4절 해석 참조).

율법을 지키라고 권고함(9-10)

27:9-10 모세가 레위 제사장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오늘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복종하고 그가 세우신 규례를 행할 의무가 있다. 요한일서 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기독 신자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 명령과 규례를 지켜야 한다.

그리심산과 에발산의 축복과 저주(11-26)

27:11-14 모세가 당일에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산에 서고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6지파는 그리심산에 서게 하고 다른 6지파는 에발산에 서게 하며 레위 사람 중 제사장들과 혹 장로들은(1절 참조) 그 가운데 서서 율법을 선포하게 하여 축복을 선포할 때는 그리심산에 선 자들이 아멘하고 저주를 선포할 때는 에발산에 선 자들이 아멘하게 하였다. 그리심산에 선 여섯 지파는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인데, 이들은 야곱의 본처가 낳은 아들들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려고 힘쓰는 지파였다. 그러므로 율법을 행하면 복 받는다고 할 때에 아멘 하게 하였다. 에발산에 선 여섯 지파는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인데, 르우벤은 장자이지만 음행죄를 지어 장자의 명분을 빼앗긴 자이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할 가능성이 많은 지파이므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받는다고 할 때에 아멘 하게 한 것 같다.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들은 그리심산과 에발산 중간에 서서 율법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였다.

27:15-26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계모와 구합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무릇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자매 곧 그 아비의 딸이나 어미의 딸과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장모와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여기에는 그리심산과 에발산 중간에서 레위 제사장들이 선포할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만 12가지로 기록되어있다. 이것은 사람이 보통 이런 범죄로 인하여 저주받기 쉽기 때문에 저주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본문에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만 기록한 것 같다 그 내용은,

우상을 만드는 자는 저주받는다는 것이다(15). 그때에 에발산에 선 자들이 아멘해야 한다. 반대로 우상을 섬기지 않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하면 그리심산에 선 자들이 아멘해야 된다. 아멘은 과연 그렇습니다”,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하는 의미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의 지배보다 더 지배를 받고 하나님 말씀보다 더 따라가는 것은 다 우상이다. 오늘날은 돈이나 사람이나 세상 단체나 나라나 자기가 우상이 되기 쉽다. 그런 우상을 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모든 우상을 떠나서 하나님만 따라가는 자는 복을 받는다.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16). 그때에 에발산에 선 자들이 아멘해야 된다. 부모 공경을 잘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할 때에는 그리심산에 선 자들이 아멘해야 된다.

이웃의 지계표(地界標)를 옮기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17). 밭이나 논이나 산 등 모든 토지에 경계표를 두고 경계를 삼는다. 그 경계표를 옮기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국가와 각 민족에게 정해준 한계도 있다(17:26). 그 경계도 옳길 수 없다. 하나님께서 각 교회와 교단에도 진리의 말씀을 주시고 그 진리운동의 성격에 대한 경계를 주셨는데, 그 경계를 옮기면 안 된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 안에서 구원 운동을 해 나가야 한다.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18). 이때에 에발산에 선 자들이 아멘해야 한다. 소경이 되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바로 인도해 주지 않고 도리어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소경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자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오늘날 심령이 어두워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밝히 가르쳐주고 생명길로 인도해 주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먼저 자기 눈부터 떠야 다른 사람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 되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마 15:14). 오늘날 그릇된 신비주의와 신신학과 해방신학과 민중신학 등 잘못된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옳은 줄 알고, 다른 사람까지 끌고 가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으로서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진 것이다.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訟事)를 억울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19). 나그네와 같이 고향을 떠나 돌아다니는 자나 고아와 과부처럼 의지할 데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송사를 바르게 해주어야 한다. 신앙 때문에 쫓겨 다니고 무의무탁(無依無托)하게 된 자나 외로운 처지에 있는 자들을 무시하며 돌봐 주지 않는 자는 저주받을 것이요 그들을 잘 돌봐 주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1:27).

계모(繼母)와 구합(苟合)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20). 아버지가 죽었어도 계모와 구합하는 것은 아비의 하체를 드러낸 죄요, 7계명을 범한 죄이므로 저주를 받게 된다. 레위기 18:6-8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너는 계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아비의 하체니라”고 하였다.

짐승과 교합(交合)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21). 수음(獸淫)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긴 극도의 성적 문란죄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레위기 18:23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고 하였고, 레위기 20:15-16에는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하여 교합하거든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이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하였다.

자매(姉妹)와 구합(苟合)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22). 오누이 간이나 남매간에 구합하는 것은 저주받을 죄이다. 다윗의 아들 암논이 누이 다말과 구합하였으므로 저주를 받아 망했다(삼하 13). 레위기 18:9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비의 딸이나 네 어미의 딸이나 집에서나 타처에서 출생하였음을 물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고 하였다.

장모(丈母)와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23). 이것은 장인의 하체를 범한 죄요 제7계명을 어긴 죄이므로 저주를 받는다. 레위기 18:17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치 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취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들은 그의 골육지친이니 이는 악행이니라”고 하였다. 누구든지 음행죄에 빠지면 저주를 받게 된다. 고린도 교회에 음행죄가 들어왔는데 그 죄를 범한 사람들을 사탄에게 내어 주어 육신은 망하고 영만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고전 5:5).

이웃을 암살(暗殺)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24). 이는 제6계명을 범하는 죄이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다(5:21-26; 요일 3:15). 상대방이 자기를 미워해도 자기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고 사랑해야 한다. 원수를 사랑으로 정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커지도록 해야 한다.

무죄한 사람을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25). 다른 사람을 해하려는 것도 저주받을 죄요 뇌물을 받는 것도 죄를 범하는 것이다.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26). 위에서 말한 12가지 율법 외에 다른 모든 율법도 그대로 행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대로 행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사람이 율법을 다 행할 수 없으므로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는 저주 아래 있다고 하였다(3:10). 율법의 역할은 사람의 무능함을 깨닫게 하고 죄 아래 가두어 마침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것이며(3:22-24),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는 율법을 지켜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가 율법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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