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예레미야 42장 강해설교] 유다 백성의 애굽 이주 계획(렘 42:1-22)

기혼샘 2024. 5. 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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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2장 강해설교 말씀은 유다 백성의 애굽 이주 계획과 하나님의 경고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주민들은 애굽으로 이주하려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되고 사람들은 애굽으로 도망가서 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에서 눌러 살라고 했습니다.

 

유다 백성의 애굽 이주 계획(렘 42:1-22)

 

요하난 일행이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면 청종하겠다고 함(1-6)

42:1-3 이에 모든 군대의 장관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백성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아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이 남아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소서 당신이 목도하시거니와 우리는 많은 중에서 조금만 남았사오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의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이스마엘이 바벨론 수비대를 죽인 사건으로 바벨론 군대가 다시 쳐들어 올 것을 두려워하여 요하난과 모든 군대장관과 백성들이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베들레헴 근처 게롯김함에 모여서 잠시 머물게 되었다(41:17). 그 때 유다 사람들 중에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아 갈 길을 정하고자 하는 자가 많으므로 요하난과 군대 장관들도 겉으로 그 일에 찬성했다.

모든 군대의 장관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요하난보다 군대 장관의 이름이 먼저 기록된 것은 그 군대 장관들이 예레미야에게 가서 물어보자고 한 것 같다. 그들 중 맨 마지막에 여사냐(아사랴)가 기록됐다. 이 사람은 반대하면서 따라온 것 같다. 그러므로 그가 나중에 예레미야의 전한 말이 거짓이라고 앞장서서 주장했다(43:1-2)

우리의 마땅히 갈 길과 할 일 그들의 다수는 그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했다. 그 때에 어느 길로 가야 할 것인가가 가장 중대한 문제이므로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하였다.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옳은지,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잘 알 수 없을 때에 참 선지자를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하려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42:4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말을 들었은즉 너희 말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무릇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숨김이 없이 너희에게 고하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을 믿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겠다고 했다. 예레미야의 정신은 순전히 유다 백성들을 위한 희생정신이다. 개인적으로는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가면 대접을 잘 받을 수 있으나 가지 않은 것은 남아있는 유다 백성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하기 위함이었다. , 남은 백성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기 위함이었다. 예레미야가 자기의 평안만을 위해 바벨론에 갔더라면 이 백성의 갈 길과 할 일을 누가 가르쳐 주겠는가. 예레미야가 유다 땅에 있은 것은 유다 백성을 위해 참 잘한 것이다.

42:5-6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을 보내사 우리에게 이르시는 모든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여호와는 우리 중에 진실무망한 증인이 되시옵소서 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

유다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하나님께 보내면서 세 가지 결심을 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르시는 모든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여호와는 우리 중에 진실무망(眞實無妄)한 증인이 되시옵소서,” 그이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기로 결심하였나이다.”

사람이 자기에게 좋은 것, 유익한 것만 순종하겠다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여야만 참으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신앙이다. 이 결심을 실천함에 있어서 하나님을 증인으로 세운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이것은 야곱이 벧엘에서 돌베개를 세우고 서약한 것과 같다(창28:18).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유다 땅에 머물면 구원해 주겠다는 여호와의 말씀을 전함(7-12)

42:7-9 십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 그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대장관과 백성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부르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보내어 너희의 간구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가라사대

십일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뜻을 찾는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하나님께 특별 기도를 열흘 동안 한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의 응답이 왔고 응답을 받은 다음에 백성들을 다 모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42:10 너희가 이 땅에 여전히 거하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너희를 심고 뽑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킴이니라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여전히 유다 땅에 거하라는 것이다. 유다 땅에 거하면 심어주고 세워주고 기왕에 내린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주시겠다고 하였다.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간 사람들은 바벨론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지금 유다 땅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유다 땅에 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왜냐하면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간 사람은 자원해서 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인 느부갓네살왕의 손이 붙였음으로 갔고, 유다 땅에 남아있는 백성도 하나님이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바벨론에 사로잡혀간 사람들은 사로잡혀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유다 땅에 남아있는 자들은 유다 땅에 머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가든지 머물든지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유다 땅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바벨론이나 애굽이나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는 이유는,

첫째, 바벨론 왕이 다시 와서 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바벨론 왕이 세운 총독과 바벨론 수비대를 이스라엘이 다 죽였기 때문에 바벨론 군대가 다시 와서 유다인을 말살시킬 가능성이 있다.

둘째, 전화(戰禍)를 입고 황무지가 된 땅에서 생활하기가 심히 어렵기 때문이다.

셋째, 나라를 건설하려면 많은 힘이 들기 때문이다. 성전이 모두 불타고 집도 불에 탔으며 다시 건설하려고 해도 유능한 자와 기술자들은 다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갔고, 빈천(貧賤)하고 미약(微弱)하여 힘이 없는 자만 남아 있기 때문에 나라를 다시 세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넷째, 사방에서 암몬 자손이나 다른 나라가 침략해 올 염려가 때문이다.

다섯째, 환난에 환난이 계속되므로 유다에 살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여섯째, 남아있는 사람이라도 한 마음이 되어 협력하면 좋겠으나 서로 싸우고 죽이는 일만 하므로 별로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의 생각이나 형편으로는 유다를 떠나야 할 만한 조건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은 유다 땅을 떠나지 말라는 것이다. 여전히 유다 땅에 거하면 하나님께서 현재 유다에 내린 재앙에 대해서 뜻을 돌이키고 심고 뽑지 않고 잘 되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하신 곳에 있으면 재앙이 임했다가도 하나님이 그 재앙을 거두어 주신다.

그러므로 스스로 좋은 곳을 찾아가지 말고 하나님이 명하신 곳에서 하나님이 매워준 멍에를 잘 메어야 한다. 하나님이 명하신 곳을 떠나면 하나님의 권고가 떠나고 감동이 떠나고 하나님의 축복이 다 떠난다. 누구나 하나님이 메워준 멍에를 벗으려고 하지 말고 잘 메고 나가야 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지 않는다. 사람이 누구에게나 다 멍에가 있으며 멍에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각자 주제로부터 받은 사명과 책임과 의무가 멍에이다. 그 멍에를 벗어버리면 하나님의 징계가 온다.

42:11-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를 긍휼히 여기리니 그로도 너희를 긍휼히 여기게 하여 너희를 너희 본향으로 돌려보내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바벨론 왕을 두려워하여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여 유다 땅에 머물면 여호와께서 함께 해 주셔서 아무리 강한 자에게서라도 건져 주겠다고 하셨다.

또 유다 백성이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으로도 유다 백성을 긍휼히 여기게 하여 구원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잠언21:1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고 했다. 왕의 마음을 하나님이 주장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유다 땅에 남아 있으면 하나님이 바벨론 왕의 마음을 주장하여 유다 백성을 긍휼히 여겨 본향으로 돌아가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메워준 멍에를 메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곳에만 있으면 하나님이 이렇게 원상대로 회복시켜 주시고 더욱더 복을 내려 주신다.

전에는 유다 땅에 남아있는 자가 악한 무화과였으나(24) 이제는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간 자들과 같이 유다 땅에 남아있는 자들도 좋은 무화과가 된다. 유다 땅에 남아 있어도 성전이 다 불타고, 성읍이 훼파되고, 많은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가고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회개하여 낮아지며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구원만 기대하는 신앙을 가지게 될 때 좋은 무화과가 된다는 것이다.

이들이 여호와의 말씀이 좋든 좋지 않든 여호와의 말씀대로 청종하겠다고 하며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한 것만 보아도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다. 성도가 징계를 받을 때에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다. 그때 점점 좋은 무화과가 된다. 그러나 세상의 것이 풍성하고 평안한 애굽으로 가면 회개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도 없고, 낮아지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이 애굽으로 가면 반드시 멸망한다고 하심(13-18)

42:13-14 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복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 땅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하며 또 말하기를 우리는 전쟁도 보이지 아니하며 나팔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며 식물의 핍절도 당치 아니하는 애굽 땅으로 결단코 들어가 거하리라 하면 잘못되리라

만일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애굽으로 내려가면 잘못된다고 하였다. 전쟁도 보이지 아니하며 나팔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며 애굽은 크고 강한 나라이므로 모든 것이 풍성하고 전쟁도 없고 전쟁 때 사용하는 나팔 소리도 들리지 않을 줄 알고 그곳으로 내려가면 잘못되리라고 말씀하셨다.

42:15-17 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 거하기로 고집하면 너희의 두려워하는 칼이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너희에게 미칠 것이요 너희의 두려워하는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너희가 거기서 죽을 것이라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 우거하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앙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만일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하신 땅 유다를 떠나서 애굽으로 내려가면 그들이 무서워하는 칼과 기근과 염병이 따라가서 모두 멸망시킨다고 하신다.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재앙을 무서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세상의 좋은 곳을 따라가면 재앙이 그 사람을 따라간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곡식이 넉넉하고 전쟁 날 위험도 없는 애굽으로 가면 잘 살 것 같으나 하나님은 그리로 재앙을 따라 보낸다. 애굽은 세상을 상징하는데 성도가 세상에서 평안하게 잘 살려고 세상으로 나아가면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곳에 재앙을 보낸다.

42:1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의 노와 분을 예루살렘 거민에게 부은 것 같이 너희가 애굽에 이른 때에 나의 분을 너희에게 부으리니 너희가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거리가 될 것이라 너희가 다시는 이 땅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끝까지 고집하여 애굽에 가면 하나님의 노와 분을 예루살렘성에 쏟은 것처럼 애굽에 쏟아서 그들을(유다인)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거리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다. 세상의 좋은 곳으로 찾아간다고 좋은 곳이 아니라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나님의 명하신 곳이 좋은 곳이다. 피난처를 찾아간다고 그곳이 피난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품속에 있는 것이 피난처요 낙원이다.

성도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점점 더 가까이 나가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고 날마다 말씀 속으로 들어가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아니하고 죽을 것 같아도 산다(고후4:7-10).

예레미야가 그들의 외식과 불순종을 책망함(19-22)

42:19-20 유다의 남은 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 일로 하신 말씀에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오늘날 너희에게 경계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고하라 우리가 이를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나도 오늘날 너희에게 경계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했을 뿐 아니라 자기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백성들에게 분명하게 경계하였다.

우리가 이를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는 말씀이 자기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겠다고 약속하고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했는데(6),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않으니 스스로 자기 마음을 속인 것이 된다는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작정해 놓고 실행치 않는 것은 스스로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어려운 것은 순종치 않고 쉽고 평안하고 좋은 것만 순종하고 물질주의, 육신주의, 안일주의로 나가는 것은 애굽으로 가는 유다 사람과 같다.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통하여 분명히 갈 길을 가르쳐 주었으나 순종하지 않고 세상주의로 나가면 망하고 만다.

42:21-22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고하였어도 너희가 그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치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가서 우거하려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줄 분명히 알지니라

요하난과 그 일행이 이스마엘을 물리친 것은 잘했으나 자기들이 가야될 길을 잘못 택하였다. 그들이 끝내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애굽으로 내려가기로 작정했다.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너희가 우거하러 가는 애굽에 칼과 기근과 염병이 따라가서 너희를 죽일 줄 분명히 알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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