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원문 성경강해

[창세기 4장 히브리어 강해]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창 4:8-15)

기혼샘 2021. 4. 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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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4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자 가인의 안색이 변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 앞에서 시험에 들었습니다. 어느 날 가인과 아벨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아우 아벨을 죽이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복수심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은 것에 대한 분노를 아벨에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속사의 대를 아벨을 통해서 이어 나가기를 원하셨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바람에 구속사의 대가 끊어졌습니다. 우리가 구속사 관점에서 아벨을 생각하면 십자가에서 고난 받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같은 유대인들로부터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가인이 최초의 사람을 죽인 것은 아담의 죄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되었고 이 죄는 결국 자식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 범죄를 짓지 않고 거룩한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창 4:8-15)

 

8절 바요메르 카인 엘 헤벨 아히브 바예히 비헤요탐 바사데 바야콤 카인 엘 헤벨 아히브 바야하르게후

창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4:8

고하니라(요메르) - '아마르'(말하다)의 미래 완료형으로 가인이 얘기한 시점이 하나님께로부터 책망(6, 7)을 듣고 난 뒤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한 때였음을 알려줌. 한편 본절 내에는 이 말에 걸리는 목적어가 없다. 그러나 70인 역(LXX)이나 사마리아 오경, 벨겟역(vulgate) 그리고 공동 번역은 이 말의 목적어가 '들로 가'란 말을 수록하고 있다.

즉 가인은 하나님의 책망과 권면을 듣고서도 회개는커녕 분노와 불만의 억제치 못한 채 아벨을 죽이려 들판으로 꾀어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목적어가 본문보다 앞에 나오는 경우가 흔한 히브리 문법의 특징상 가인이 하나님께로부터 들었던 책망(6, 7)을 그대로 아벨에게 이야기했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아우 - 이미 2절에서 다룬 단어이다. 그런데 본장에서 이 단어가 거듭거듭 나오는 까닭(9-11)(1) '형제 살인'이라는 가인이 범한 죄의 흉악 성을 강조하며 (2) 아담이 지은 죄(3:6)의 영향을 단 시간 내에 골육지친 간의 불화와 살인으로까지 발전되었음을 지적하기 위함이다.

쳐 죽이니라 - 원뜻은 '죽을 의도를 가지고 때리다'이다. 가인의 마음이 확고 부동하게 사단에게 정복당해 있었음을 증거해 주는 말이다. 문법은 와우접속사를 사용하여 즉시 완전하게 아벨을 죽였다는 의미다.

9절 바요메르 아도나이 엘 카인 에 헤벨 아히카 바요메르 로 야다에티 하쑈메르 아히 아노키

창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4:9

네 아우... 어디 있느냐 - 최초 타락한 아담에게 주셨던 질문과 동일한 성격의 질문이다 <3:9>. 곧 지금이라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라는 독촉인데, 이처럼 범죄 한 인간을 쉽게 버리지 않으시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허용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기인한다(34:6 ; 33:5).

알지 못하나이다(로 야다티) - '야다'(알다)의 과거 완료형 부정으로 '나는 처음으로 알지 못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는 곧 형제에 대한 우애와 책임을 부인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전자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만하려 든 뻔뻔스러운 대답이다. 범죄 한 인간이 그럼에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죄를 자복하는 것뿐인데 이처럼 가인은 도리어 하나님을 속이려 들었으니 그의 결국이 어떠할는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지키는 자 - '돌보는 자', '시중드는 자', '파수꾼' 등을 의미한다. 가인은 형으로서 마땅히 동생인 아벨을 돌보며 지켜 주어야 할 인간적 책임이 있는 자였다.

니이까(하) - '그렇지 아니하다'라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는 의문사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로 곧 형제간의 관계성 단절을 선언하는 뻔뻔한 반문이다.

10절 바요메르 메 아시타 콜 데메 아히카 초아킴 엘라이 민 하아다마

창 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4:10

무엇 - 원어 '메는 원래 '무엇', '어떻게', '' 등과 같은 뜻의 의문사이나 간혹 '얼마나'라는 감탄사로 쓰이기도 한다. 여기선 탄식의 의미가 가미되어 '그토록 놀라운 일' 정도의 뜻이다.

하였느냐(아사) - '행하다'(40:16)는 뜻 외에'범하다'(4:2)는 뜻도 지닌 단어로 여기선 '무슨 잘못을 저질렀느냐'는 의미이다. 문법은 칼(능동태) 완료 시제를 사용한다. 칼형을 사용했다는 것은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을 하나님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완료는 가인이 아벨을 완전히 죽였기 때문에 아벨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호소한다는 의미다.

호소하느니라 - 원뜻은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다'. '사람 살려!'라고 부르짖는 비명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억압받는 약자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법에 간절히 호소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왕하 8:3). 그러므로 '핏 소리가 하나님께 호소한다'라는 것은 그분께서 무죄한 자의 피 흘림을 친히 아시고 그것을 절대 간과치 아니하신다는 뜻이다(37:12-15).

한편 인간 생명은 하나님께서 수여하신 것으로 그분만이 홀로 좌우할 수 있다(9:5, 6). 따라서 인간이 타인의 생명을 해()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을 침해하는 중요한 도전 행위이니 비록 인간 측의 호소가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선 응당 이일에 대해 신원(神寃)하실 것이다(살전 4:6).

11절 베아타 아루르 아타 민 하아다마 아쎄르 포츠타 에트 피하 라카하트 에트 데메 아히카 미야데카

창 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4:11

땅에서(민 하아다마) -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구절이. (1) '그 땅에서부터'란 뜻. 이는 하나님께서 땅을 사용하시어 가인에게 저주를 내리셨다는 의미가 된다. (2) '그 땅보다 더 많이'란 뜻. 이는 인간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과 더불어 자연계가 함께 당하고 있는 고통 <3:17>보다 더욱 극심한 고통과 저주가 가인에게 임할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12절 키 타아보드 에트 하아다마 로 토세프 테트 코하흐 라크 나 바나드 티흐예 바아레츠

창 4: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4:12

밭 갈아도... 주지 아니할 것이요 - 하나님께서 토양의 생산력을 제어 하사 가인에게 정당한 노동의 소출(所出)을 허락지 아니하시겠다는 뜻(11:17). 대지를 제2의 고향으로서 따스한 어머니의 품과 같이 여겼던 고대인들의 사상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께서 가인과 대지와의 정상 관계를 단절시킨 이 형벌은 얼마만 한 저주의 성격을 띠고 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효력 - 원어 '코아흐'''(strenght), '생산력', '능력', '본질'등과 같은 여러 뜻을 지니고 있는데 여기서는 인간이 식물(植物)로 삼는 각종 채소류와 곡물류를 의미한다(1:29 ; 2:5).

피하며 유리하는 자 - ''(도망자, 피난자)'누아'(계속해서 도망치다, 흔들리다)에서 파생된 말로, 하나님께로부터 내어 침을 당한 가인이 다른 피조 세계에서조차 배척당하였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죄의식에 사로잡혀 일생 동안 심적으로 쫓기는 삶을 살았음을 시사해 준다.

두 번째로 단어인 '나드'(방랑, 부랑자)'누드'(헤매다, 방황하다)에서 유래된 말로, 가인이 한 곳에 안주치 못하고 이리저리 떠도는 나그네 삶을 살았음을 증거해 준다. 가인이 그 같은 삶을 산 이유는 (1) 아무리 수고하여도 그에 준하는 소산을 얻지 못하자 다른 삶의 터전을 구하기 위해 (2) 양심의 가책과 고통에 짓눌려 심적 안정을 누리지 못했기 때문에 등으로 이해할 수 있다.

13절 바요메르 카인 엘 아도나이 가돌 아오니 민느소

창 4: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짐을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4:13

고하되(아마르)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자백하는 것을 뜻하는 히브리어 '아다'(5:5 ; 3:13)와는 달리, 명령을 하달하거나<1:3> 자신의 의사를 개진()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대상 21:17). 가인이 자신의 죄에 대해선 회개치 않고 단지 형벌이 중한 것에 대해서만 절망, 탄식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죄벌(아온) - '아와'(구부리다, 사곡되이 행하다)에서 파생된 말로 본래'', '', '불법'을 뜻하나(15:16 ; 22:17 ; 9:13) 이차적으로는 본절에서와 같이 죄에 대한 '징계', '형벌', '심판'을 뜻하기도 한다(19:29).

견딜 수 없나이다(민느소) - 기본 어근은 '나사'(받아들이다, 감당하, 열망하다). 능력과 인내 면에서 역부족이라는 뜻이 아니고 부과된 형벌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뜻이다. 범죄 하고서도 하나님께 반문했던 가인의 뻔뻔스러움을 회상시켜 주는 구절이다. 하나님 앞에 범과 한 인간은 자신에게 미칠 형벌에 대해 염려하거나 어떻게든 이를 면해 보려 발버둥 쳐서는 안 되며 마땅히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하며 괴로워해야 한다(6:5 ; 눅 23:41). 그리할 때 하나님께선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비록 진홍같이 붉은 죄라도 양털같이 희게 씻어 주실 것이다(1:18).

14절 게라쉐타 오티 하욤 메알 페네 하아다마 우미파네이카 에사테르 베하이티 나 바나드 바아레츠 베하야 콜 모체이 야하르게니

창 4: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4:14

오늘(욤) - '욤'(날, 때)에 정관사 ''가 붙은 것으로 '바로 이 날'이란 뜻. 이는 가인이 범죄 한 데 대해 하나님의 즉각적인 형벌이 선고되었음을 강조해 주는 말이다.

이 지면에서...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 성경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뵙지 못하게 되었다'란 말은 그분의 관심권 밖으로 벗어나 더 상 그분의 도움과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는 뜻이다(31;8 ; 104:29). 가인은 이처럼 끝까지 자신의 죄에 대해선 생각지 않고, 범죄 한 결과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히 배척당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공포에만 사로 잡혀 이러한 본능적 비명을 지른 것이다. 문법은 니팔(수동태)를 사용하여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려고 보지 못함을 암시한다. 미완료 시제는 인간은 계속해서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해도 만날 수 없음을 말한다.

나를 만지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 히브리인들에게서 독특하게 찾아볼 수 있는 '고엘 제도'(35:19-21), 즉 자신의 혈족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을 경우 반드시 그 죽은 자의 일가친척이 보복토록 규정하고 있는 율법을 상기시켜 준다. 이와 유사한 규정은 고대 로마인이나 고울인(Gaul, 프랑스인)에게서도 발견되는데 어떤 범죄로 인해 추방령을 당할 자는 모든 법적 권한을 박탈당했다.

따라서 그 누구라도 자유롭게 그를 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본절은 성경의 난해한 구절 중 하나로 남는데, 그 까닭은 당시 아담과 하와 외에 가인에게 복수할 또 다른 사람이 있었는가 하는 의문점 때문이다. 즉 1장부터 본장에 이르기까지의 기록 중에는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이 네 인물만이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점에 대해 학자들 간에는 서로 의견이 분분한데 그중 대표적인 견해는 다음과 같다. (1) 장차 태어날 아담의 또 다른 후손을 염두에 둔 말이다(Delitzsch). (2) 굶주린 들짐승을 가리킨다(Josephus). (3) 이미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나 도처에 살고 있는 많은 자손들을 의미한다(Havernick). 다만 이들은 구속사에 필요한 인물만을 선택 기록하는 성경 기록 특징상 성경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러한 견해 중 많은 학자들의 지지를 받을 뿐 아니라 뒤에 이어지는 문맥과도 부합되는 견해는 세 번째 견해이다.

15절 바요메르 로 아도나이 라켄 콜 호레그 카인 쉬브아타임 유콤 바야셈 아도나이 레카인 오트 레빌티 하코트 오토 콜 모체오

창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4:15

- 단순한 '형벌'이 아닌 '복수'(vengeance)를 의미한다(삼상 24:12 ; 24:8).

칠 배(쉬브아타임) - '쉬브아'(일곱)의 쌍수(dual number)로 '일곱 번' 또는 '일곱 배'란 뜻. 히브리인들에게 있어서 '7'은 완전수이니 벌을 일곱 배나 내리겠다는 것은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보응하겠다는 의미이다(26:28).

- 원어 '오트''기념비', '증거물', '깃발', '표시' 등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것이 문자 그대로 어떤 외형적인 표식인지 아니면 가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내적 확신인지는 분명치 않다. 어쩌면 하나님께선 아하스의 일영표(日影表)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나 물러나게 하심으로써 히스기야를 확신시켜 주셨던 것처럼(왕하 20:8-11), 어떠한 표적을 행하사 가인에게 확신을 심어 주셨을는지도 모른다.

죽음을 면케 하시니라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계명에 의하면 살인자는 당연히 처형토록 되어 있다(9:6 ; 21:12 ; 24:17 ; 35:16-212, 31). 그렇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인류 최초 살인자인 가인을 살려 주셨다. 따라서 그 까닭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데 그중 가장 개연성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죄악이 관영(貫盈)할 때까지 심판을 유보하신 것뿐이다. 이는 추수 때까지 알곡과 가라지가 한 밭에서 자라도록 허용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원리(13:24-30)에 근거한 견해이다. (2)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함이다. 즉 사람들은 가인이 당하는 저주와 고통(12, 13)을 보고서 살인의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 것인지를 교훈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3) 계명을 세우사 인간에게 생명을 주관할 수 있는 절대자이심을 인지시키기 위함이. 아무튼 본절은 죄인에게까지도 미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보여 준다(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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