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이사야 32장 설교 말씀] 바벨론, 앗수르, 블레셋 멸망 예언 말씀(사 14:1-32)

기혼샘 2023. 8. 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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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장 설교 말씀은 바벨론과 앗수르와 블레셋의 멸망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다. 이 나라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 나라들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치기 위해서 사용한 나라들이다. 하나님이 몽둥이로 사용하고 이제는 불에 태워버렸다.

 

바벨론, 앗수르, 블레셋 멸망 예언 말씀(사 14:1-32)

 

이스라엘의 회복 (1-3)

14: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 들과 연합할 것이며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쇠퇴하고 이방 나라에게 점령당하여 국권이 다 없어질 때가 있겠으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고토(故土)에 두신다는 것이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한 땅이므로 그들이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멀리 떠나더라도 다시 고토에 돌아와 살도록 약속하였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 다시 가나안 땅에 돌아오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땅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으로 돌아오게 된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 잡혀갔다가 70년 후에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옴으로 이 약속이 성취되었다. 또한 이 말씀은 주후 70년에 로마에게 점령당하여 세계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이 말세에 다시 자기 고토로 돌아갈 것을 예언한 말씀이기도 하다.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1948년에 독립되어 국권이 회복되었으며,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 각국에서부터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영적으로 이스라엘은 교회를 가리킨다. 교회가 타락하면 하나님께서 징계하여 이방 사람에게 내어준 바 되어 많은 고난을 당하게 하시지만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아주 버리지 아니하시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불러 주시고, 생명의 세계로 인도해 주신다. 말세에 교회가 타락되므로 이방 사람에게 내어준 바 되어 짓밟히게 하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여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고 천년왕국을 세우신다. 이것이 참된 이스라엘의 회복이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다가 싸매 주시고 상하게 하시다가 낫게 하시는 자비하신 분이시다.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나그네 된 자는 바벨론 사람이고 야곱 족속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바벨론 사람이나 다른 이방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이스라엘에게 가입하고 연합할 것을 가리킨다. 또한 이 말씀은 장차 신약 시대에 많은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그리스도에게 연합하므로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것을 말한다.

14: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 주관하리라

이스라엘 족속이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에 바벨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려고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오게 될 것과 그들이 이스라엘 나라에 와서 복종할 것을 가리키며 이 말씀은 장차 신약 시대에 이방인들이 신령한 이스라엘 운동에 참여할 것도 가리킨다. 곧 이방 사람들이 복음의 빛을 보고 돌아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게 되며 그들이 믿기 전에는 예수 믿는 성도들을 압제했으나 그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서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많은 성도를 섬길 것을 말한다.

14: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서 당하는 슬픔과 곤고와 수고와 고역을 하나님이 아시고 거기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또한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가면 슬픔과 곤고와 수고하는 고역에서 해방되어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에게 죄와 마귀에게서 해방시켜 위로해 주시고 참된 안식을 주신다.

바벨론 멸망에 대한 예언 (4-23)

14:4-5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바벨론 멸망에 대하여 노래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서 바벨론을 몽둥이로 사용하였다. 그 때에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지나치게 압제하고 살륙하고 괴롭게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교만한 바벨론을 패망케 하고 그 왕의 홀을 꺾어 버리시고 이스라엘을 권고하여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패권자의 홀을 꺽으셨도다 패권자는 권세 잡은 자, “은 왕권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말은 바벨론의 권세를 꺾었다는 것이다.

14:6-8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 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이제는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하는도다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너로 인하여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뜨리웠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작벌할 자 없다 하는도다

바벨론이 큰 세력을 가지고 열방을 억압했으나 그 압제를 감히 막을 나라나 민족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바벨론을 쳐서 거꾸러뜨리고 압제 받던 모든 나라들을 해방시켜 주므로 그들이 즐거워하게 된다는 것이다.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너로 인하여 기뻐하여 바벨론이 멸망함으로 인하여 자연 만물도 즐거워 한다는 뜻이다. 향나무와 백향목은 이웃 나라 왕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14:9-10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 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이것은 풍자적으로 한 말로서 바벨론 왕이 멸망하여 음부에 갈 때에 먼저 음부에 가 있던 영웅과 열왕들이 바벨론 왕 같은 자가 음부에 오게 됨을 인하여 놀라며 소동한다는 것이다. 음부는 무덤 또는 지옥을 가리킨다.

14: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바벨론이 멸망하여 그 영화가 음부에까지 떨어지며 비파 소리로 향락하던 왕이 죽어 비천하게 된다는 것이다.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계명성(啓明星)의 히브리 원어 (헬렌)빛나는 자라는 뜻으로 바벨론 왕을 가리킨다. 바벨론 왕이 전성기에는 하늘 같이 높았고 새벽별과 같이 빛나는 왕이었다.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 졌으며 바벨론 왕이 몰락되어 땅에 떨어져 비천하게 될 것을 가리킨다.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빽빽한 삼림이 도끼에 찍혀 넘어지듯이 바벨론과 그 왕이 멸망하여 쓰러질 것을 가리킨다.

마태복음 28장 예수님의 부활 헬라어 원어성경 말씀

14:13-14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북극 집회의 산은 여호와께서 앉으신 증거의 산, 즉 시온산을 가리킨다. 시편 48:2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는 것은 바벨론 왕이 하나님의 보좌까지 높아지려는 것을 가리킨다. 이렇게 바벨론 왕이 심히 교만하였다.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지극히 높은 자는 하나님이신데 바벨론은 왕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서 하나님과 비교하겠다는 것이다.

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교만한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음부 맨 밑에 빠뜨리신다는 것이다. 지극히 교만한 바벨론은 지극히 낮은 구덩이까지 낮아지게 될 것이다. 음부는 구렁텅이, 무덤, 지옥 등을 가리킨다.

14:16-17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땅을 진동시키고 열국을 주장하고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고 사로잡힌 자를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강포 하던 바벨론이 망해서 비참하게 된 것을 보는 자들이 다 놀라게 된다는 것이다. 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파괴하던 강력한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하여 지극히 낮아지게 되고 멸시와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자세히 살펴 보며 그렇게 강하던 바벨론이 망했다는 것을 듣는 자들이 잘 믿어지지 않으므로 확인해 보기 위하여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다.

14:18-19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바벨론 왕은 죽어서까지도 무덤에 안장되지 못하고 그 시체가 밖에서 나뒹굴 것을 가리킨다. 바벨론 왕이 너무나 포학하고 잔인하게 행하였으므로 사후에 자기도 그렇게 당하게 될 것이다.

14:20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바벨론 왕이 자기 죗값으로 자기 땅을 망하게 하고 자기 백성도 망하게 한다는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복을 받지 못한다. 언제나 선을 행하고 믿음에서야 복받는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처음엔 잘 되는 것 같지만 얼마 후에는 망하고 그 자손도 복을 받지 못한다. 성도들은 먼저 믿음에 서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을 생하여야 한다. 특별히 교회에 대해서 불평하면 가족이나 자손이 그 불평을 배워서 역시 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하게 된다. 부모는 교회의 일면에 대한 불평을 하지만 자녀들은 교회 전반에 대한 불평으로 받아서 교회 참석을 안 하고 교회에 대해서 대적하며 부모를 대항하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를 사랑하고 교역자에 대해서 허물을 가리워 주며 잘 받들어 나가야 그 자녀들도 복을 받는다.

14:21-22 너희는 그들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그 자손 도륙하기를 예비하여 그들로 일어나 땅을 취하여 세상에 성읍을 충만케 하지 못하게 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벨론 왕의 자손들을 살륙하고 그 이름과 후손들이 이 땅을 취하거나 세상 성읍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다. 교만하고 악한 자의 후손은 땅 위에서 끊어진다.

14:23 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벨론이 멸망하므로 그 땅이 황무하고 폐허가 되어 들짐승들이 거하는 곳이 된다는 것이다.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빗자루로 쓸어 버리는 것처럼 쓸어서 진멸시킨다는 것이다.

앗수르 멸망에 대한 예언 (24-27)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본절에서 27절까지는 앗수르의 멸망을 언급한다. 하나님께서 경영한 대로 앗수르 나라를 반드시 멸망시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막을 자가 천하에 하나도 없다.

14: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나의 땅, 나의 산은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것이로 앗수르가 예루살렘을 침략해 왔다가 거기서 멸망하게 될 것이며 유다 백성들은 앗수르의 멍에와 짐을 벗게 된다는 것이다.

14:26-27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이 잘못할 때에 이방 사람을 시켜 징계하고 그의 백성들이 회개하여 바로 서면 그 이방 나라들을 멸망시키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방시켜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경영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예정과 경륜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아무도 그것을 막을 자가 없다.

블레셋 멸망에 대한 예언 (28-32)

14:28-29 아하스왕의 죽던 해에 받은 경고라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

아하스왕의 죽던 해에 이사야가 받은 블레셋 멸망에 대한 예언이다.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막대기는 아하스왕과 앗수르왕 디글랏빌레셀을 가리키며 전에 블레셋을 치던 웃시야왕을 가리키기도 한다(대하 26:6). 그러므로 이 말은 블레셋이 자기를 치던 왕들이 죽었다고 기뻐하지 말라는 말이다.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다고 블레셋을 치던 여러 왕들이 죽었지만 더 강한 왕이 난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아하스나 웃시야왕보다 더 강한 히스기야왕이 나와서 블레셋을 지배할 것을 가리킨다.

그 열매는 나의 불뱀이 되리라 나는 불뱀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리스도를 뱀으로 비유한 성구가 많다(21:8, 9; 3:13-14). 이 말씀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영적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다 심판하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14:30 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겠고 빈핍한 자는 평안히 누우려니와 내가 너의 뿌리를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 너의 남은 자는 살륙을 당하리라

가난한 자의 장자, 빈핍한 자는 이스라엘 백성, 즉 택한 백성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풍족하게 되고 평안히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너의 뿌리를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 너의 남은 자는 살륙을 당하리다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기근으로 죽게 하고 남은 자는 살륙을 당하게 한다는 것이다.

14:31 성문이여 슬피 울지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지어다 너 블레셋이여 다 소멸되게 되었도다 대저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그 항오를 떨어져 행하는 자 없느니라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블레셋을 정복할 앗수르와 유다 군대가 블레셋의 북방에서 침입해 올 것을 가리킨다. 그때 블레셋은 다 소멸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 항오를 떨어져 행하는 자 없다는 것은 블레셋을 공격하는 그 군대가 모두 정연하게 강한 힘을 가지고 쳐들어 올 것을 가리킨다.

14:32 그 나라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할 것이니라

블레셋이 망한 때에 다른 나라 사신들이 시온(예루살렘)에 와서 블레셋이 망한 이유를 물을 때에 거기에 대한 답변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안에 피하게 하고 시온을 세우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원수들로 인하여 큰 환난과 고난이 올 때에 성도들이 하나님을 찾아 가까이 하고 그리스도 안에 피하여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 원수국을 멸망시키므로 시온 성,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신다.

[느헤미야 5장 하나님 말씀] 생활고로 힘들어 하는 백성들의 원망(느 5:1-19)

 

[느헤미야 5장 하나님 말씀] 생활고로 힘들어 하는 백성들의 원망(느 5:1-19)

느헤미야 5장에서는 백성들이 가난으로 인하여 원망하고 있다. 느헤미야는 부자들을 향하여 책망하고 있다. 돈이 있는 자는 고리대금으로 인하여 백성들의 고혈을 짜고 있었다. 높은 이자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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