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주석 성경말씀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성화 구원의 열매가 있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함을 세상에 드러내면서 살아야 합니다. 성화 구원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칭의의 열매인 성화 구원(롬 6:1-23) Ⅰ.칭의의 열매로서의 성화 6:1-23 사도는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1절)라는 말로써 주제가 다른 본 강론을 앞의 것과 연결시키고 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용서하시는 가운데서 더욱더 크게 드러날 것이니 우리가 용기를 내어 죄를 지어야 하겠느냐는 것이다. 사도는 그러한 생각을 해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럴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