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레위기 19장 강해설교말씀] 사회적 성결 규례 말씀(레 19:1-37)

기혼샘 2024. 6. 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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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장 강해설교말씀은 사회적 성결 규례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세상에서도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회적 성결 규례를 주심으로 인하여 성화의 삶을 살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사회에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회적 성결 규례 말씀(레 19:1-37)

 

계명 중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심(1-4)

19: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도 거룩해야 된다. “거룩하다의 원어 (카도쉬), “구별되다”, “분리되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과 분리되어 계시고 죄와 분리되어 계신다. 하나님은 도덕적, 윤리적 완전성을 갖고 계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거룩하지 않은 것과는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해야 한다. 히브리서 12:1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했다(벧전 1:15,16).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10계명 중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5계명이 인륜(人倫)의 첫째 되는 계명이다. 이것은 또 약속 있는 계명이다. 그 약속은 자기가 잘 되고 장수하게 된다는 것이다(20:12 ; 6:1-3). 장수한다는 것은 도중에 실패하지 않고 모든 일에 유종(有終)의 미()를 거둔다는 뜻이다.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안식일에 대한 계명은 10계명 중 가장 요긴한 계명이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자는 영육 간에 큰 복을 받는다(23:3; 20:8-11). 그 날에는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쉬고 오락을 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고, 온종일 하나님의 날로 바쳐야 한다(13:15-22; 58:13,14 ; 렘17:22-27).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이 주일로 변했다(28:1; 20:1; 2:1,2; 20:7; 고전 16:2; 1:10). 날짜는 변했지만 그 내용은 그대로 지켜야 한다(31:13-17). (저자의 성경강해 이사야 58:13,14 해석 참조).

19:4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것은 제2계명에 대한 말씀이다. 우상은 헛것이기 때문에 헛것을 만들거나 위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것은 영적 간음죄요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죄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지배받는 것은 다 우상이다.

화목 제물을 3일까지 두지 말 것(5-8)

19:5-8 너희는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열납되도록 드리고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제 삼일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제 삼일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열납되지 못하고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 더럽힘을 인하여 죄를 당하리니 그가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화목제는 여호와께 열납되도록 법대로 드리고 제물은 제사드리는 날과 그 이튿날까지 먹고 3일까지 남았으면 다 불사르라고 하였다. 화목제는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하여 드린 것인 만큼 사람과도 화목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제물을 사람들과 같이 나눠 먹으면서 화목해야 한다. 감사로 드리는 제물은 당일에 다 먹어야 되고 서원을 위해서 드리는 화목 제물은 이튿날까지 다 먹어야 된다(7:15-18). 그것을 나눠 먹지 않고 제3일까지 두는 것은 이기주의이며 화목제의 본 정신에 위배된다.

이 화목 제물은 장차 죄인들을 구속하여 하나님과 화목시켜줄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한다. 성도가 참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먹으므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과 화목할 수 있다. 사람과 막히면 하나님과도 막힌다. 형제가 잘못할 때에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하였다(18:22).

이웃을 사랑하고 재판을 공정히 할 것(9-18)

19:9-10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여기는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곡식을 벨 때나 포도원의 열매를 딸 때에 가난한 자와 타국인을 위하여 다 따지 말고 조금 남겨 놓을 것, 이삭이나, 떨어진 열매를 거두지 말고 버려 두어 그들이 와서 주어 가게 할 것. 이렇게 하여 가난한 사람과 의지할 데 없이 외로운 나그네를 도와주라는 것이다. 그들을 돕는 것은 성도가 마땅히 할 일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1:27).

19:11-12 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성도는 도적질과 거짓말을 하지 말고(20:15-17;4:25,28), 또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요 믿음에서 떠난 일이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것도 도적이라고 하였다(3:8,9). 하나님의 날인 주일을 하나님께 거룩히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날을 도적질한 것이다.

19:13-14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웃을 압제하지 말라는 것이다. 늑탈함, 품꾼의 삯을 주지 않음, 귀먹은 자를 저주함,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음 등은 힘이 없는 자들을 멸시하거나 학대하는 죄이다.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여 그 사람을 해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다.

19:15-16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재판할 때에 공정히 재판하고 불의를 행하지 말라고 하였다. 의협심(義俠心)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의 편을 들어주거나 혹은 세력 있는 자의 편에 서서 그를 두호(斗護)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옳지 않다. 공평하게 재판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論斷)하지 말며 다른 사람을 말로 비방하거나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빠뜨리는 것은 악한 일이요 하나님께 벌 받을 일이다. 다른 사람을 악평하거나 중상 모략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악한 일이다.

19:17-18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웃을 사랑해야 될 것을 가리킨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고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 자기에게 손해를 주었을지라도 미워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 사람의 죄를 미워하되 그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그 사람이 번번히 와서 손해를 줄 때는 미워하지는 않아도 손해보지 않을 방책을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되 믿음에 손해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믿음에 손해보는 것은 마귀에게 지는 것이다. 성도는 원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해야 한다.

원수에 대해 보복하는 자는 자기도 보복받을 날이 온다.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고 했고, 또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르면 물을 주어 숯불로 그 머리를 뜨겁게 해서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다(12:19-21). 이는 이로 갚고 눈은 눈으로 갚으라는 말씀은(24:20) 재판장이 재판할 때에 사용하는 법이다. 구약에도 이처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모든 것을 혼합하지 말 것(19)

19: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종자를 섞어 심지 말고, 두 재료를 섞어 짠 옷을 입지 말라고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 종교와 혼합하지 말고 순수하게 하나님만 섬겨야 될 것을 가리키며 바른 복음에 다른 복음을 섞지 말라는 뜻이다(1:6,7).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를 섞지 말고,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를 섞지 말고, 하늘의 운동과 땅의 운동을 분별하며, 영의 운동과 육의 운동을 섞지 말라는 교훈이다. 옳은 진리를 깨달았으면 그대로 나아가야 살고, 다른 것과 섞으면 생명이 없어지고 저주를 받는다(1:7,8).

정혼한 씨종과 행음한 자의 속죄법(20-22)

19:20-22 무릇 아직 속량도 되지 못하고 해방도 되지 못하고 정혼한 씨종과 사람이 행음하면 두 사람이 형벌은 받으려니와 그들이 죽임을 당치 아니할 것은 그 여인은 아직 해방되지 못하였음이라 그 남자는 그 속건 제물 곧 속건제 수양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범한 죄를 위하여 그 속건제의 수양으로 여호와 앞에 속죄할 것이요 그리하면 그의 범한 죄의 사함을 받으리라

여기에서는 속량되지 못하고 정혼(定婚)한 여종과 주인이 음행죄를 지었을 경우에 대한 형벌을 말한다. 그 여종은 속량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주인의 소유이므로 그들이 큰 형벌을 받지 않으나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므로 그 남자는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려야 사함을 받는다.

과목을 심어 열매 거두는 법(23-25)

19:23-25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 각종 과목을 심거든 그 열매는 아직 할례받지 못한 것으로 여기되 곧 삼 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할례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 것이요 제사년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제오년에는 그 열매를 먹을지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과목(果木)에 대해 지켜야 할 규례이다. 과실 나무를 심으면 3년까지는 그 과실을 먹지 말고 버리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할례받지 않은 것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다. 성별(聖別)되는 기간이 3년이 걸리는 것이다.

4년째의 열매는 하나님께 바치고, 5년째의 열매는 먹으라는 것이다. 이것은 성도는 성별된 생활을 해야 할 것과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할 것을 가리킨다. 더러운 것은 버리고,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그 다음에 자기가 먹어야 바로 하는 것이다. 아무리 자기가 심은 것이요, 임의로 할 수 있어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것은 금하고 그 기한이 차도록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먼저 바쳐 드리고 다음에 자기가 취하여야 한다.

복술을 믿지 말고 몸을 손상치 말 것(26-28)

19:26-28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성도가 이방 풍속을 좇지 말아야 될 것을 가리킨다.

피채 먹지 말 것. 짐승을 잡아먹을 때에 피를 먹지 않아야 되며(17:10-16; 15:29), 피가 배어 있는 고기도 먹지 말라는 것이다(삼상 14:31-34).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 것. 복술(卜術)과 술수(術數)는 이방인들이 점치는 행위로써 마귀의 인도를 받는 일이요 미신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고 미신을 멀리해야 한다.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 것. 이것은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이 우상을 섬길 때에 하는 미신적 관습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몸의 외모도 이방 풍속을 좇지 말고 경건하고 거룩한 모습을 하여야 한다.

죽은 자를 위하여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 것. 그 당시 이방인들은 누가 죽으면 명복을 빌어 주고 또 그 영혼을 달래주는 의미에서 과도한 슬픔을 표하고 몸을 상하게 하며 몸에 무늬를 새기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사람이 죽을 때 유가족들이 인정을 가지고 과도하게 슬퍼하는 것은 죽은 사람을 우상화했던 증거이다.

딸을 기생이 되게 말고 안식일을 지킬 것(29-31)

19:29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음풍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기생은 창기의 일종으로 창기와 미동은 하나님께서 엄히 금하여 이스라엘에 있지 못하게 했다(23:17-18).

19: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이므로 잘 지키고 성소는 하나님의 거처이므로 공경해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이 계신 곳을 언제나 귀중히 여기는 생활을 하며 안식일을 잘 지켜 영적 안식 세계에서 사는 생활을 해야 한다.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신접한 자는 점치면서 예언하는 자요, 박수는 남자 무당이다. 이러한 복술자들은 마귀의 종들이요 그들을 추종하는 자도 더러워지며 하나님께 벌 받는다.

노인을 공경하고 타국인을 학대치 말 것(32-34)

19:32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노인을 공경하라는 것이다. 성도는 노인 앞에 일어서고 그 얼굴을 공경해야 한다(20:29). 성도는 노인을 부모와 같이 여겨 공경해야 하고 젊은 사람을 형제와 같이 여기고 어린 사람들을 자녀와 같이 사랑해야 한다. 부모 공경하면 장수하는 것처럼(6:1-3) 윗사람을 공경하는 것도 장수하는 비결이다.

19:33-34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스라엘에 거하는 외국인을 학대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것이다. 타국인은 나그네요 외롭게 생활한다. 이스라엘 백성도 애굽에서 나그네 생활을 했으니 처지를 바꾸어 놓고 생각하여 타국인을 동정해 주고 도와주고 사랑해 주라는 것이다.

재판이나 도량형을 공평히 할 것(35-37)

19:35-37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나의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저울, , 에바, 은 곡식이나 기름량을 헤아릴 때 쓰는 도량형이다. 이 도랑형을 공평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도적질한 죄와 같다. 성도는 신앙 양심을 쓰고 모든 일을 공평히 하고 공평한 거래를 해야 한다.

에바는 고체량의 단위로 한 에바는 22에 해당되고 힌은 액체량의 단위로 한 힌은 3.6에 해당된다.

여호와는 계약의 신, 구원의 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계약대로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신이심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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