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492

[역대하 16장 설교말씀] 남 유다 아사와 아람 왕 벤하닷의 동맹(대하 16:1-14)

역대하 16장 설교말씀은 남 유다 아사와 아람 왕 벤하닷의 동맹에 대해서 말씀한다.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자 아사 왕은 아람 왕에게 조공을 바치면서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을 의지했다. 선지자 하나니를 통해서 하나님은 아사 왕은 책망했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을 의지하면 안 된다. 남 유다 아사와 아람 왕 벤하닷의 동맹(대하 16:1-14)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침략함 (1) • 16:1 아사왕 삼십륙 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이스라엘 왕 바아사는 유다 왕 아사 2년에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을 죽이고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왕상 ..

[잠언 새벽기도 설교문] 의인과 악인의 대조 말씀(잠 12:1-28)

잠언 새벽기도 설교문은 의인과 악인의 비교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한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따른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악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불순종하면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께 기쁨이 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의인과 악인의 대조 말씀(잠 12:1-28) 훈계와 징계를 잘 받고 악을 떠나 의인이 되라(1-3) • 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훈계는 책망과 교훈과 가르침을 말한다.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한다(29:1). 시편 49:20에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

[이사야 25장 설교문]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백성들의 찬양(사 25:1-12)

이사야 25장 설교문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구원받은 백성들의 찬양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정하고 선택한 백성은 반드시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면 징계는 하지만 영원히 버리지는 않고 남은 자를 구원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백성들의 찬양(사 25:1-12) 이방은 심판하시고 성도는 보호하심 (1-5) •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는 옛적에 예정하신 대로 기사(奇事)를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반드시 행하신다. 그 기사의 내용은 원수를 멸하고 성도는 구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치 ..

[예레미야 12장 힘이 되는 말씀]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탄원(렘 12:1-17)

예레미야 12장 힘이 되는 말씀은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회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유다 백성을 징계하지만 다시 회복할 것을 약속했다.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죄악을 저지르니 징계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다시 회복할 것도 말씀하고 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탄원(렘 12:1-17) 악인의 형통함에 대하여 질문함(1-4) • 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의문되는 문제를 여호와께 질문할 때에 여호와께서 행하신 모든 일이 절대 의로우심을 믿고 여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심하는 죄를 범하..

[신명기 9장 힘이 되는 말씀] 모세의 중보기도 회상(신 9:1-29)

신명기 9장 힘이 되는 말씀은 모세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중보기도를 회상하고 있다. 모세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해 주셔서 정복할 수 있도록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었지만 모세가 중보기도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달라고 했다. 모세의 중보기도 회상(신 9:1-29) 이스라엘이 강대한 나라들을 점령하게 될 것(1-5) • 9:1-3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그 백성은 네가 아는 바 장대한 아낙 자손이라 그에게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

[전도서 5장 복음 말씀] 인본주의보다 신본주의 신앙을 권면(전 5:1-20)

전도서 5장 복음 말씀은 인본주의보다 신본주의 신앙에 대해서 권면하고 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의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생각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인간의 생각이 앞서다 보면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한다. 인본주의보다 신본주의 신앙을 권면(전 5:1-20) 하나님의 전에서 삼가 말씀을 들으라(1) • 5: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이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생활을 가리킨다. 성도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아서 신령한 영적 성전에 들어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깊이 ..

[여호수아 10장 강해 설교말씀] 태양아 멈추어라(수 10:1-43)

여호수아 10장 강해 설교말씀은 태양과 달이 멈춘 사건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이 멈추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셨다. 태양아 멈추어라(수 10:1-43) 아모리 다섯 왕이 기브온을 치려고 연합함(1-5) • 10:1-2 여호수아가 아이를 취하여 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거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이스라엘이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 여리고 성과아이 성을 진멸하고 기브온 사람들과 화..

[스가랴 3장 10분 설교문] 스가랴가 본 대제사장의 환상(슥 3:1-10)

스가랴 3장 10분 설교문은 스가랴가 본 대제사장의 환상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스가랴가 네 번째 환상을 보았는데 여호와 앞에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서 있었다. 하나님은 대제사장인 여호수아와 같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서 죄인을 구원하셨다. 스가랴가 본 대제사장의 환상(슥 3:1-10) [1-3절]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본문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한 환상이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하였..

[욥기 7장 매일 설교말씀] 욥이 인생의 허망함을 위해서 탄식(욥 7:1-21)

욥기 7장 매일 설교말씀은 욥이 인생의 허망함을 위하여 탄식하고 있다. 욥이 사탄의 시험을 당하고 있으니 괴로울 수밖에 없다. 자기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 시련이 찾아오니 인생의 허망함에 빠질 수밖에 없다. 욥은 자기가 당하는 환란에 의문을 품고 하나님께 호소한다. 욥이 인생의 허망함을 위해서 탄식(욥 7:1-21) 욥이 고난이 속히 지나가기를 원함(1-5) • 7: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전쟁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닥치는 환난과 시험과 여러 가지 악조건을 말한다. 이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늘 환난과 시험과 여러 가지 재앙이 닥쳐오기 때문에 계속 그것들과 싸워 이겨야 된다. 또 마귀는 쉬지 않고 계속 성도..

[아가서 5장 설교말씀]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을 홀대함(아 5:1-16)

아가서 5장 설교말씀은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이 찾아왔을 대 홀대하였다. 솔로몬 왕이 밤이슬을 맞고 술람미 여인을 찾아왔는데 술람미 여인은 잠잘 시간에 왔다고 불편해했다. 시간이 지나서 나가보니 신랑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우리의 신앙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 예수님이 나를 찾아왔는데 내가 할 일을 하다가 나중에 나가보니 예수님이 사라지면 안 된다.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을 홀대함(아 5:1-16) 주님이 성도를 즐거워함 (1) • 5: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 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 왕의 말 (1) 내 동산은 성도의 심령 속을 가리킨다. 성..